안녕하세요 글쓰는 회사원 쿨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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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3년 봄꽃(개나리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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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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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원래 소스는 Weather Ey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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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by 서귀포 삼월 15낮, 서울에서 삼월 25낮 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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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는 전국 평균보다 2~9일 일찍 핀다.
○ 개나리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2~20일, 중부지방은 3월 21~28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도, 산간지방은 30일 이후 개화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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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달래 개화시기
진달래는 서귀포에서는 3월 17일, 서울에서는 3월 23일 개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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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는 전국 평균보다 2~9일 일찍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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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는 서귀포는 3월 17일, 남부지방은 3월 15~27일, 중부지방은 3월 23~29일, 경기북부와 강원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에 개화한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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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차트 요약
□ 대도시 봄꽃 개화 예상시기(개나리, 진달래)
○ 온대성 낙엽수의 꽃눈은 살아있으나 가을에 기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성장을 멈춘다.
○ 따라서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이 시기에 일조시간과 강수량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개화 직전의 날씨 변화에 따라 개화 예정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같은 위도에서 개나리와 진달래는 고도가 100m 높아지면 평균 2일 후에 개화하며, 봄꽃은 하루에 약 30km씩 북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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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꽃 절정기
□ 봄꽃 개화 절정기는 개화에서 만개까지 약 1주일 소요되는 점 감안하여 서귀포는 3월 22일 이후, 남부는 3월 19일~4월 2일, 중부지방은 3월 28일~4월 4일경 예상 .
○ 서울은 3월 31일경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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