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스크림 트럭은 공원과 학교 근처에 나타나며 저마다의 음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동네를 걷는 느낌이 나는 색다른 곡이다.
) 아이들에게 팔리는 트럭인데 연기가 꽤 난다.
크리스마스에 이 트럭은 브루클린 다이커 하이츠에서 핫 초콜릿을 팔고 있었습니다.
추웠고 연기 때문에 도망치듯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주변 애들이 너무 먹고 싶어해서 사줬는데 가격이 사악하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집에가서 아이스크림 줘서 달래주는 양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