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연합회장선거의 최종 투표율과 당선자를 발표했다.
평창영월정선축협의 최종 투표율은 88.7%로 지역별로는 평창군이 89.9%로 가장 높았다.
승자는 고광배(69.34%)였다.
김병설 후보는 30.65%의 득표율을 얻었다.
대관령농협의 최종 투표율은 84.5%였다.
승자는 함원호(55.09%)였다.
이영규 후보는 42.57%, 김영광 후보는 18.02%를 얻었다.
대관령원예협동조합의 최종 투표율은 86.2%로 이준연(43.78%)이 우승했다.
유영환은 38.19%의 득표율을 얻었다.
대화농협의 최종 투표율은 86.7%였다.
승자는 김진복(55.09%)이었다.
득표율은 이정민 38.88%, 김상진 6.01%였다.
봉평농협의 최종 투표율은 80%였다.
승자는 권혁진(44.06%)이었다.
박종화(25.41%), 양강모(23.67%), 박창국(4.66%), 우종구(2.18%) 순이다.
진부농협에서는 이주한씨가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임기를 시작한다.
평창농협의 최종 투표율은 80.2%였다.
승자는 이만재(51.23%). 득표율은 임봉수(22.70%), 이종배(16.08%), 박종관(5.98%), 김성규(4.36%), 장영규(5.22%)가 차지했다.
명령.
평창군 산림조합 최종 투표율은 66.7%였다.
승자는 이종봉(52.17%)이었다.
함명섭 후보는 47.82%의 득표율을 얻었다.
(제3회 전국연합회장선거) 평창군회장 당선자와 최종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