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안녕하세요?’
이 인사말은 너무 흔해 보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인사는 없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건강해야 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한계까지
충돌할 때마다 내 약점
나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도대체 신은 누구인가
고통받는 나를 치유로 인도하시겠습니까?
* * * * * *
우울증은 겨울만큼 완전하다
지금은 손실의 시간이 아닙니다.

어디세요
마음을 열고 새 삶을 살아라
앉아, 깨닫지 못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창조의 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사용하십니다.


당신은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무성한 여름 대신 겨울의 어둠 속에서
우리가 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윤기가 더 순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자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약하고 실패한 사람, 십자가에 못 박히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보라, 하나님께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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