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린이 학교 독서 활동은 My First World의 도구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집에서 악기 연주하는 걸 좋아해서 여러 악기를 보고 길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악기책에서는 악기를 타악기, 현악기, 관악기 등으로 분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독서활동을 하다가 집에 있는 악기와 같다며 집에 있는 악기를 가져와 두드리는 것을 즐겼다.
또한 워크시트를 볼 때 악기 그림과 한글이 같이 적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워크시트에 있는 각 악기를 가리키며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악기가 있고 이 모든 악기가 다른 소리를 낸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깨닫기 시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