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로 말하는 민기입니다 🙂
요즘 보는 드라마가 있나요? 요즘 카지노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있어요. 정말 매주 수요일마다 이 드라마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안고 삽니다.
사실 드라마는 아니지만 드라마에서 오승훈 경위 역을 맡은 손석구 배우를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배우 손석구의 인생사가 참 파란만장하다.
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쳤고 이라크 파병을 도우며 자이툰 부대에서 군 복무도 마쳤다.
이어 그는 임무를 수행하며 번 월급으로 비행기표를 사고 동생이 머물고 있는 캐나다로 건너가 농구 선수가 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농구 연습은 새벽에 시작해서 연습이 끝난 오후에는 할 일이 없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
정말 그렇게 재미있는 삶을 산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성격이신 것 같아요.
내가 배우 손석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영어 발음이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정말 닮고 싶은 발음이다.
유학을 통해 습득한 영어 실력 때문인가요? 예전에 인터뷰에서 영어를 못한다고 한 적도 있지만 영어 잘하는 척만 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정말 갖고 싶은 매력적인 발음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너무 지나친건가…)
https://www.youtube.com/watch?v=-3lvM-RNSXw&t=54s
저는 개인적으로 발성이 좋고 모든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교과서적인 발음보다 어느 정도 날카로움(?)이 있는 영어 발음을 선호합니다.
생차라고 하는 것을 정확히 담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담는 것은 살짝 으깨었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배우 손석구님의 발음이 너무 좋아요. 고급스러운 문장 구성과 고급 단어 구사에 능한 정말 좋은 사람의 영어실력처럼 느껴지는 발음보다는 발음과 억양, 목소리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좋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원이 필요한 얼굴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아파요.
사실 저는 ‘해방일기’, ‘DP’, ‘신도시2’ 외에는 그의 퍼포먼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는데, 친절하게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의 이전 출연 당시 영어 발음 영상을 올려주셔서 내가 해줘서 기쁘다 생각보다 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놀랐다.
배우 배두나와 함께 해외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에도 출연했다.
영어를 잘하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런데 배우 손석구의 연기를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냥 영어 발음 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한국어 발음의 특성이 영어 발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실제로 드라마 ‘멜로가는 체질’에서 배우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지만 한국어 대사만 할 뿐 한국어 발음이 한국말과 비슷한 특이한 점이 있다.
영어로. 결국 영어 발음을 빛나게 하는 기본은 있다.
예전에 교수님께서 가끔 발성과 발음연습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잊어버렸네요. 배우 손석구의 영상을 보다가 문득 생각났다.
이제는 발음에 대한 롤모델이 생겼으니 하루에 10분 이상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영어를 할 수 있다면 매력적인 발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돈을 잘 모으지 못하더라도 좋은 영어 발음으로 저축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런 다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발음을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