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그림작가 최현숙


208)강릉 테이블

서툰 색연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마음이 밝고 안정되어 앞으로 혼자 놀아도 괜찮을 것입니다.


게임용으로도 좋습니다.

2년 전 출시와 함께
올해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영감을 얻기 위해 ‘강릉 밥상’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오늘 하루종일 스케치
그리고 착색
시간이 지났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일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힘든 시간도 버틸 수 있다.

최현숙 작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