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생성 -> 블록체인으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블록이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반도체

그러나 각각의 블록은 서로 다른 정보를 담고 있고, 서로 다른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록들이 체인 형태로 형성되어 거대한 분산원장을 만들고, 감사인들이 검증한 구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블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작점을 정리해야 합니다.

블록 생성 단계 -> 이 블록들이 모여 블록체인의 구조를 형성합니다.

트랜잭션 생성의 첫 번째 단계(트랜잭션 히스토리).

위 이미지에서 이는 1단계와 2단계에 해당합니다.

ex) 특정 주소 A > B로 송금한다고 가정합니다.

(address는 지갑 주소를 의미)

A는 개인 키(서명)로 트랜잭션을 암호화합니다.

B는 A로부터 암호화된 트랜잭션을 수신한 후 A의 공개키를 사용하여 암호화된 트랜잭션을 읽습니다.


출처: https://velog.io/@mae-zung/%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A1 %A0-%EB%94%94%EC%A7%80%ED%84%B8-%EC%84%9C%EB%AA%85-%EA%B3%B5%EA%B0%9C-%ED %82%A4-%EC%95%94%ED%98%B8%ED%99%94-%EB%B0%A9%EC%8B%9D

2. 트랜잭션 전파 단계

위 그림에서는 3단계에 해당합니다.

생성된 블록은 네트워크의 다양한 참여자(노드)에게 분배됩니다.

3. 거래 확인 단계

위 이미지에서 이는 4단계에 해당합니다.

이체: 잔액 확인

개인 키에 의해 수행되는 문자 확인이 수행됩니다.

4. 블록 완성 단계

위 과정을 거친 트랜잭션이 누적되면 이전 블록 정보(이전 블록 해시 등), 누적 트랜잭션 내용, 논스(태스크 난이도), 해시값, 타임스탬프 등의 정보가 저장된다.

블록에서.

5. 블록체인 연결

블록을 채굴한 노드는 이를 다른 노드(참여자)에게 전달하고 검증 후 블록이 수락되면 체인으로 연결됩니다.

이것이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참조

https://velog.io/@zzase/%EB%B8%94%EB%A1%9D%EC%B2%B4%EC%9D%B8-%EB%B8%94%EB%A1%9D%EC %B2%B4%EC%9D%B8-%ED%98%95%EC%84%B1%EC%9D%98-5%EB%8B%A8%EA%B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