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가스 스캔들 결말 검토 범인 종료 디즈니 플러스 한국 드라마 방영
방영 종료 디즈니 플러스 한국 드라마 추천 좋은집 스캔들 9회 10회 엔딩 줄거리 리뷰
‘좋은 집 스캔들’ 9회는 시아버지로부터 18조원에 달하는 미친 비자금을 물려받은 오완수(김하늘)와 김용민(고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돈을 쫓아 달리는 박미란(서이숙). 그러나 노예의 아들 김용민이 계속해서 돈을 구하자, 그를 볼 수 없는 김용국(정규운)은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 순간 김용민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김용민은 화가 전 회장이자 김용국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었기 때문이다.
김용민은 아버지의 재산을 몰래 훔쳐 금괴로 화가회장을 살해한 사건이 적발됐다.
그것을 숨겨준 사람은 친부 한상일(윤제문)이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서도윤(정지훈)은 장부를 넘겨주고 거래를 하려는 완수 형을 말리려 하지만 오현수는 억지로 한상을 만나게 된다.
-일 그리고 예상대로 장부를 넘기자마자 죽는다.
아, 당신은 떠났어요
오현수, 서도윤의 친구 신주혁을 죽인 범인은 바로 K1 이진이었다.
방영 종료 디즈니 플러스 한국 드라마 추천 좋은집 스캔들 10회 10회 엔딩 줄거리 리뷰
명품집 스캔들 10화 10화의 줄거리는 서도윤이 이진을 잡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는 것(오현수가 사망한 날 촬영한 영상을 검찰에 넘겨줌)으로 시작해 기나긴 싸움 끝에 이진을 체포해 검찰에 송치한다.
하지만 팔다리가 잘려도 한상일은 멈추지 않는다.
수집한 장부를 통해 박미란은 비자금 수수자로 경찰에 체포되고, 박미란은 김용민이 회장을 살해했다는 증거인 금괴를 보여주며 미란을 고소하며 협박한다.
그녀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박미란은 이 모든 것이 한상일의 소행임을 뒤늦게 알게 되지만 자신이 종놈의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가 남편을 죽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가 부끄러워서 범행을 인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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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김용민이 부유한 처가 식구들에게 이혼하겠다고 불만을 제기할 정도는 아니다.
김용국은 비자금을 넘겨줄 생각이 없자 결국 총을 들고 김용국을 살해한다.
└ 예수께서 산으로 향하시는 이야기
갑자기 강렬한 분위기의 핏빛 로맨스
그러나 아들이 이렇게 쓰러지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한상일은 함께 있던 오완수가 김용국을 죽였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도 없는 오완수를 체포한다.
움직이지 않고.
완수 명예소방관 서도윤()은 자신의 방에 숨어 있던 김용민을 붙잡고, 오현수 사망 당시 장부를 받고 있던 한상일의 영상을 오현수에게 건네준다.
검찰은 화가 면허 취득을 목전에 두고 있던 한상일씨를 징역형에 처했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자 오완수와 서도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눈물의 이별을 했다.
어머니가 자신을 탓하려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김용민은 자신을 이용하여 화가를 얻은 한상일을 원망하고, 박미란은 비자금을 돌려주겠다며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동안 사회에 숨겨두었던 자금을 투표를 통해 CEO로 선출한 것. 그것은 날아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우재단을 운영하던 오완수와 다시 경찰을 시작한 서도윤이 자원봉사자로 합류했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나 미세가스 스캔들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세가스 스캔들 종결 검토 검토
드디어 2년이면 통할 것 같던 ‘후아유 스캔들’의 결말이 오늘 디즈니플러스에서 끝났다.
스토리 전체가 보지 않고도 영상이라는 점에 정말 놀랐고, 로얄로더 같은 3류 대기업에 대한 스토리가 아직도 제작되고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습니다.
아니, 이 조선후기 작품에서 왜 이 배우들이 이렇게 열연을 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강렬한 로맨스도 아니다.
디즈니 플러스에게 이 작품의 장르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작품을 끝까지 봤다는 점이다.
나는 정말 전설이다.